왕건의 숙명적 라이벌 견훤
왕건이 신라를 구하는중 공산성 전투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왕건이다. 목숨을 잃게 된다.
고창군 전투로 후백제 군 대파하며 통일 주도한다.
후백제 왕실내분으로 투항하게 되고 견훤이 투항하고 신라 경순왕 나라를 바침
한편 남북국 발해 유민 세자 대광현 투항하고 고려로 넘어온다. 왕건은 진정한 민족 통일을 잡은 것이다.
드디어 936년 왕건은 후백제 통일을 물리치고 후삼국 시대를 마무리 짓습니다.
사극과 달리 신검을 용서했고 견훤을 홀대합니다. 황산의 절에서 쓸쓸히 여생을 마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많이 수학여행 가는 장소는 경주가 아닐까 합니다. 경주에는 신라의 문화가 곳곳에 있어서 많은 볼거리들이 잇습니다.
그중에서 인상깊은 문화재가 초등학교대 경주로 수학여행갈때 바닷가에 버스를 세우고 아무리 둘러봐도 넓은 바다와 바위만 있습니다.
설명을 잘 들어보면 삼국통일을 이끈 문무왕이 있는 곳이다. 죽어서도 용이되어 신라를 지키겠다는 화장을 하고 장례를 지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