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졸릴때 잠깨는 법
많은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 당연히 돈을 벌게 됩니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열심히 일하는데요. 하지만 내 생각과 의도와는 달리 나는 열심히 일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나를 안받아줘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죠. 나이가 많다. 아니면 현재 회사의 일에 적합하지 않다. 성격적인 문제 또는 일의 업무 적합도 내 능력문제등 다양한 핑계를 댑니다.
일반 직원 근로자나 회사 서로 눈치게임을 하는것이죠. 더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 하면 회사에서는 상여금과 함께 연봉과 승진등 더욱 자신이 발전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더 자기 생활이 나아지고 발전하긴 하지만 역시 한계가 있긴 마찬가지에요. 이제 서서히 나이가 들면 나는 회사를 그만두고 이제 집으로 돌아오기 마련이죠
젊었을때는 그렇게 회사 생활이 고되고 힘들어서 그냥 쉬고 싶다 하지만 막상 회사를 벗어나서 자유의 몸이 되었다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삶이 무의미하고 의욕이 사라지는 것도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현재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면 더 열성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한다고 했을때 나중에 자기사업이나 독립을 해도 더 좋은 결과 빛을 발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일하면서 생리현상은 나도 어쩔수가 없어요. 갑자기 소변이나 대변이 마렵기도 하고 어깨도 아프고 몸이 아픈데 당해낼 재간이 없는것이죠
이럴때는 쉬어주는게 맞아요. 하지만 나혼자 일하는게 아니라 여러명이서 동시에 일을 하려다 보니 한계가 있긴 한데요. 회사에서 갑자기 졸음이 쏟아진다고 하면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은가요?
일단 저같은 경우는 대부분 직장인들도 그렇지만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그러면 졸리던 눈이 정신이 갑자기 번쩍 뜨이게 되는것이죠. 커피믹스도 좋고 아니면 아메리카노도 괜찮아요
해당 커피를 마시면 속도 한결 가벼우면서 일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잠이 안깨진다 하면 어떤사람들은 담배를 피러 가기도 하는데요
담배는 몸에도 안좋고 하니까 잠시 바람을 쐬는것도 나쁘지 않죠. 회사 근처의 공원이나 아니면 거리를 걸으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하게 되면 또 금방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알수 있어요
이외에 양치질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아니면 간단하게 초콜렛이나 사탕등을 먹어도 좋고 아니면 찬물에 세수를 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것을 해도 잠이 안깰때는 그냥 한숨 자는게 좋아요. 잠시 10-20분 엎드려서 자고 일어나면 나을수도 있죠. 밖에서 바람을 쐬거나 아니면 잠시 푹 자거나 아니면 회사 모니터를 보면서 일하는척 하면서 꾸벅꾸벅 자는것도 하나의 팁이죠